미드는 애당초 가지도 않았고(미드캐가 아니란 걸 스킬보고 알았음)
정글은 레드 있을 시 유용함. 혹은 라이너가 타겟cc기가 있을 경우 갱 성공확률 대폭 증가하네여.
서포트는 초반 딜교에서 우위에 있게 해주고.
하지만 후반가면 잉여잉여!
답은 탑이다! 라 생각해서 탑만 팠습니다.
ap로 가자니 몸도 안 되고, %데미지라 그다지 좋지도 않네요.
이 역시 후반가면 잉여잉여...
트포 트리를 타서 딜탱으로 갔습니다만... 트포 뽑을 정도면 한타가 시작되는데 딜을 얼마 못 넣습니다. 트포가도 이렐, 잭스등 돌격,cc기 있는 챔프 비슷한 수준의 라이너를 만나면 이기기 쉽지 않아요.
해서, 온리 탱을 가봤습니다.
적 탑라이너가 ad면 닌자타비, 700갑옷을 먼저가서 아예 딜교가 이뤄질 수 없도록(반면 앨리스는 %데미지라 잘 박힙니다.)
ap면 반대로 해주니까 신세경이네요.
갱을 와도 몸이 되니 잘 안죽습니다. 무엇보다 한타 시작됐을 때 더 존재감이 커요.
인간폼에서 e잘 맞추고, 거미폼 e는 생존, 혹은 도망가는 적들 처리하는데 사용합니다.
앨리스는 지속딜러라 오래 생존할 수록 무서워지죠.
아무래도 온리 탱이 답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