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해는 7시에 뜬다고 하네요.
그냥 잠못이루시는 분들 모이셔요... 친목이라 욕해도 할말 없는 거 알아요.. 그래도 이 새벽에 해봐야 얼마나 모이고 무슨 심각한 말을 하겠어요.
이제 잘려고 했는데... 잠 정말 안오네요. ㅜㅜ 왜 점점 말똥말똥해지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