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루트로 상해출발 바닷가쪽으로 해서 가다가 원조우->푸조우루트 지옥같은 업힐이있다는 소리듣고..버스타고점푸...푸조우에서 잔차타고 광동성도착후 버스타고 계림으로..며칠 놀다가 북쪽으로.... 가다가 산이 너무많아서 버스타고 장가계;;
또 며칠 놀다가
동쪽으로 돌아가다가 산도많고 공기도 안좋아져서 버스타고 상해~로 가던중 한 15년전에 잠깐 있었던 이우시가 궁금해져서 이우에서 내려서 자전거타고 상해로 가다가 항주에서 일주일간 비온다는 소식에 걍 버스타고 집에왔넹요..;
음..실제로 자전거 탄건 3000키로 좀 넘으니깐..버스여행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