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수학 강사로 연명해 살아가는 한 청년 으로써 오늘 어처구니 없는 아니 무개념 300프로의 발언때문에 완죤... 아흑 (저도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고 용서도 안됩니다 ㅠㅠ) 평소 와우를 조아해서 여자 길원 장비 훔쳐볼때 노골적으로 xx야 아이스케키 할께 가만히 좀이써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게 화근이 되었는지 미분 문제 풀이 도중에 "자 극대값이 최대값은 아니지만 최대값의 후보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극대를 조사해볼 필요가 있죠. 자 이점이 극대이니 음 여우주연상 후보라고 합시다. 그러면 반드시 치마속을 들쳐봐야 하듯이.. (헙!!!)" 문제는 그반은 여고생박에 없습니다. 아니 선생님 머라고요? 하는 말과 함께 따가운 시선 아흑 ㅠㅠ 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도 몰겠고... 아 미티 이사나 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