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ㅋㅋㅋ 두 번째 글을 똥게에다 쓸줄이야ㅋㅋ 작년 8월부터 저는 동생놈의 권유로 응가양육시뮬레이션이라는 어플을 깔았죱 훗... 그래선 안됐었는데ㅠ 지금도 애지중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무척 귀여워 하는 아이죠~> ////<*이미지 첨부하려고 했는데 혐오짤 금지라고 해섴ㅋㅋㅋ 제 눈엔 그저 어여쁜 덩이지만 ㅠㅠ 여러분들에겐 혐오짤이죠 ㅋㅋ 저도 처음엔 왜 저런걸 키우지.. 라고 생각하고 동생한테 더럽다곸ㅋㅋㅋ 근데 동생이 안키우고 가족중에 아빠와 저만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이 똥키우기어플 어떠신가요?? ㅎㅎ 자기만의 색다른 덩이를 키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