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tvcateid=1001&newsid=20100709222720529&p=imbc 요약하면 신임 강남구청장 신연희 선거캠프 자금담당자가 장애3급인 정모씨의 통장으로 잘못 돈 송금
잘못보냈으니 그냥 돈 좀 돌려주세요 라고 하면 될것을
돌려달라는 말한마디 없이 '저 뇬이 내 돈을 가져다 썼으니 횡령이다.' 라며 고소드립
장애3급인 정모씨는 자신의 통장에 그런돈이 들어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고소당해 황당
문제가 커지자 신임 강남구청장 신연희는 화합 차원에서 고소 취소
한편 은행장은 고객 정보를 신연희 전화 한통화에 그냥 알려준게 금융실명제법 위반인걸 몰랐다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