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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84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가멜가가멜★
추천 : 26
조회수 : 5483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01 22:01: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31 09:42:16
아스널과 맨유와 볼튼 선더랜드등
이렇게 많은 한국인 선수가 유럽과 기타 해외리그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을 보게될줄이야..
박지성이 지난 울버햄튼전에서 멀티골을 넣을 때도 이와 비슷한 느낌이었거늘..
아스날이라니
어머나 아스날이라니
세상에나...
내가 이렇게 설레는데 박주영 본인은 어떨까
자랑스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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