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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팬픽..)그 빌어먹을 자식.....-4
게시물ID : pony_10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_Dash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4 11:19:12
빌어먹을 글자수 제한에 걸려서 나눠서 올려.
전체 검색 링크야. 다른글들도 잇긴하지만 뭐.. 상관 없겠지.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search_table_name=&keyfield=subject&keyword=%BA%F4%BE%EE%B8%D4%C0%BB&Submit=%B0%CB%BB%F6

젠장... 나는 지금 깜깜한 어떤 창고에 있어....


나는 어제 트와일라잇이 내게 한 것이라 생각한뒤,
그녀를 골려먹기 위한 포니를 찾아다녔어.
그리고 잠을 잤지.  (11시에 잤어.)
나는 뭔가에 구속되는 느낌을 받고, 급히 깨어났어.
난 어떤 포니가 침대위에서 나를 묶고 있는걸 보았지.
그는 마침 날개와 다리들을 묶은뒤, 내 입을 막았어.
내가 말을 할수 없어서 가만히 눈만 깜박이고 있었어.
"꺄아아 이러니까 귀엽잖아!" 라는 말이 튀어 나왔지.
목소리는 아주 이상했어. 
핑키의 목소리보다도 음이 높은때가 있었고, 
플러터 가이 보다도 음이 굵기도 했어.
어우...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모를까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어. 당근좀 먹어둘껄....
그는 나를 업어메더니 무언가에 나를 넣고 가져갔지.
그 무언가는 내 옷장 마지막 칸이였어...........
난 이 저질 자식을 응징하고 싶어서 막 몸을 움직였지.
그러자 그는 나를 더 꽁꽁 묶은뒤, 우리집의 어딘가로 갔어.
그곳에는 구멍이 있었는데, 포니 3마리가 한번에 들어갈수 있는 크기였어. 못보던 거였지.
그는 나를 구멍에 날 담아둔 옷장 서랍까지 집어넣고,
다음에 따라서 들어갔지. (아마도 그럴꺼야.)
이건 마치 미끄럼틀을 타는것처럼 계속 미끄러져 내려갔어.
결국에는 나는 어떤 나무로 된 건물에 있었어.
다음으로 나온 그녀는 나를 어떤 방으로 가져갔고,
그방에는 내가 먹는 약이 세통정도 있었지.
아무튼 그는 바닥의 비밀문같은걸 열더니 나를 그곳에 집어넣었지. 그리고 문을 닫고 내 입을 막던것을 빼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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