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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빌어먹을 자식... - 5
게시물ID : pony_10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_Dash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04 11:22:13
전체 검색 링크야. 다른글들도 잇긴하지만 뭐.. 상관 없겠지.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search_table_name=&keyfield=subject&keyword=%BA%F4%BE%EE%B8%D4%C0%BB&Submit=%B0%CB%BB%F6

"너 뭐하는 놈이야!"라고 내가 겁에 질린채 말했어.
솔직히 그때는 난 무서우긴했어. 각종 괴담이 생각 났으니까. .......그건 말하지 않도록하자....
그는 옆에 있던 채찍을 들더니 채찍질을 나에게 했어.
수십, 수백번이나! 물론 그 채찍을 맞으면서 
나는 아파서 소리를 냈어. 셀레스티아라도 이정도 맞으면 2시간동안 아파서 움직이지 못할거같다고 생각할정도로 아팠으니까.
내가 소리를 낼때, 그는 나를 엄청 귀엽다는듯이 바라봤어..... (눈빛은 보이더라...)
그녀는 나를 마음껏 때린뒤, 그는 나에게 ㅃ....생략.... 아무튼 그것을 당하지는 않았어. 반항하자 하지 않더라.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어떤 주사를 놓았어.
포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지.
그리고 나는 잠에 들었어.
내가 잠에서 깨자, 나는 벽에 쇠사슬 같은걸로 묶여있고, 
지금 나는 내옷들을 입혀진채로 있어. 내 속옷까지...
이 말은, 즉 내 옷들을 그가 가져왔다는 뜻이야....
나는 주위를 둘러보자, 한 그림들이 있는책과 벽시계를 발견했어.
그림이 있는책에는 내가 묶여있었지. 발은 안묶여있었고.
그리고 더이상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어.
그리고 벽시계는 10시를 가르키고 있었지.
어우.... 뭘하면 좋을까..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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