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 댓글 활동 제보한 내부 직원들을 소환조사하고 있답니다.
내부 고발 자체만을 문제 삼고 있는 보도 내용이었고요.
파면에 이어서, 적반하장 식으로 몰고 가네요.
증인 보호 제도는 이제 무의미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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