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관련은 아니지만, 고속도로에 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전일 출발지(대구 서구 평리동) 도착지(경남 김해 강동) 까지 이동을 하였는데요.....
이상한게... 출발시에는... 국도 20분 후에 수성ic에서 고속도로로 가다가.. 다시 국도로 약 25분 정도가다가 도착하였구요..(톨비 6500원)
집으로 도착시에는... 국도 25분 이후에... 고속도로 가다가... 톨비 6500원 내고.. 그자리에서 다시 표를 받고.. 또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서대구 ic에서 내려서, 국도로 약 5분 이후에 바로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물론 톨비는 더 지불하였지만, 훨씬 빠르게 올수 있었습니다.
왜.. 갈때는 국도를 많이 타게 되고 올때는 고속도로를 계속 타고 오게 되나요..?
그렇다면 갈때부터 고속도로를 많이 타면 더 빠를텐데요..... (네비게이션은 설정상태는 확인 또 확인함..) -> 설정상태 "예보" 로 감
그렇다면.. 갈때는 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안되는 걸까요?????
이런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