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02000085 교수라는 새끼가, 딱 고대의 수준이네요.
이 씹새들이 무고하지만 재수없게도 엮여서 잠시 곤란을 겪고 돌아오는 상황인가요?
아니, 피해자가 엄연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가해사 돌아오면 잘 대해주라니,
계속 만지게 해주라는 거냐?
교수들이나 고대 총학생회, 의대학생회, 고대출신 의사회,
이런 인간들이 잠잠히 있는걸 보면,
아니, 60명이나 되는 학우들이 가해자들 설문지에 답해주는 지랄을 보니,
오히려 피해자를 따시키는 모습을 보니,
가해자 부모중에 의료계에 큰 인물이 있거나,
가카정도의 빽이 든든히 지켜주고 있나 봅니다.
아님 세상이 그정도로 미쳐 돌아가고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