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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매니아와 웹툰매니아의 릴레이 소설
게시물ID : humorstory_384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제유머칩
추천 : 0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6 17:23:19

은 제누나와접니다!

오늘 심심해서 누나가 릴레이소설을 하자라고 한게 시작이었습니다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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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소년이 있었다.그 소년의 이름은 난바보였다.
그의 아빠는 자신의 아들이 너무 바보같이생겨서 이름을 '난 바보'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소년은 그 이름을 증오했다.
그래서 소년은 이름을 개명하기 위해 집을 나갔다.나갔더니 지진이 일어나서 땅이 갈렸다.그랬더니 그는 절벽 사이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마침 그의 눈에는 나무가지가 눈에 보였다.
그의 눈에는 꽤 튼실해 보여서 그는 그것을 잡았다.그런데 튼실하기는 개뿔.가지가 뽑히고 말았다.난바보는 죽을뻔 했다.
그래도 그는 깨어진 절벽을 잡고 일어나서 뒤도 안보고 뛰었다.그랬더니 산이 나왔다.난바보는 산을 해멨다.때마침 오래된 오두막이 보였다.
 난바보는 바보라서 그냥 들어갔다.
그 오두막에는 한 여자아이가 있었는데,난바보와 꽤 많이 닮았다.
이름을 물어보니,넌또띠였다.그렇다.또띠와 바보는 배다른 쌍둥이였던 것이다!!
그들은 길을아는 넌 또띠와함께 산을 내려와서 다시 뛰었다.넌 또띠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름을 증오해서 같이 개명하기로 했다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할까?하며 길을 계속 걸었다.
하지만 개명소는 정말 멀었다.그리고 길을 알지도 모르면서 계속 쭉쭉 걸었다.
한~2시간 정도 흘렀을때 개명소가나타났다.그러나 지금의 시간은 저녘때쯤이라 개명소는 문이 닫혀있었다.
그런데 그 둘은 개명소를 지나갔다.그리고 계속 걸었다.그랬더니 강이 나타났다.강을 건너고 싶었지만 너무 어두워서
강 근처에서 노숙을 했다. 아침이 밝았다.갑자기 불에 타고있던 좀비,스켈레톤그리고 크리퍼들이와서 좀비가 "으르르러어엉!!!"
스켈레톤이 활로 화살을 '폭! 폭!' 쏘고,크리퍼가 앞에와서는 '치지치지지직!' 그다음에는 '펑퍼러퍼펑' 이런소리를 내며
그 둘을 쫓아 왔다.그래서 그 둘은 계속 도망을 갔다.도망을 가면서 30분 만에 125km를 갔다.마하의 속도였다.
그리고 그만큼 개명소는 멀어졌다.그리고 그들의 눈앞에는 신선처럼 생기신 할아범님이 바보와 또띠를 보았다.
할아범이 말하였다."껄껄껄 당신들은 마하의 속도를 추월하였구려.껄껄껄..이제곧 신님이 네려올걸세!껄껄껄"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바보와 또띠는  할아범이 믿혔다고 생각을 했..으나 눈앞에 안개가 몰리다 사라지더니 신처럼 생긴 아저씨가 나타났다.
그리고 신아저씨가 말하였다."자네들은 인간의 벽을 뛰어넘었네.그러니 내가 선물을 주지"
바보와 또띠느 바보이다.신아저씨 말은 씹고 "이얍 힘레인저!'라고 하였다.
신은 웃으며 힘레인저 장난감을 주었다.그것응 받은 바보와 또띠는 영문도모른체 받고는 다시 마하이상의 속도
를내며 개명소를 찾으러 갔다.그들은 뒤에 개명소가 있는것을 정말 모르나 보다.그들은 계속 전진하였다.갑자기 어드민이 나타나서는
시간을 밤으로 만들어 버렸다.갑자기 "으르르르렁..."소리가났다.그리고 '푝!'소리도들려왔다. 그들은 갑자기 소름끼쳤다.
그리고 다시한번 뛰었다.그렇다 그들은 달리기에 엄청난 소질이 있던것이다!!(두둥)
또 그들은 마하의 속도를 뛰어넘어서,다시한번 신을 소환해냈다.
신은 "자네들은 이번에는 마하의 속도를 뛰어넘었네.소원을 들어주지"
그들은 말했다"돈을 많이 벌게 해 주세요."이번에는 꽤 진지한 소원이었다 하지만 이름을 바꿔달라는 말은 하지않았다.
그리고 집에갈 수 있게 해 달라고말했다.그러자 바보와 또띠가 서있는 자리에 마법진이생기더니,자신이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둘은"끝내주는 여행이었지?"라고 말하였다.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깨닫아,육상선수가되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속도를
내어 세계챔피언이되었다.그러나 챔피언은 2명이 되지않는 법.바보와 또띠는 갑자기 경쟁을 하게되었다.
그 둘의 경쟁 소식이 들리자 네티즌들의 반응은"에이 바보가 오빤데 양보를 해줘야지~","그래도 오빠랑 동생에게 공평한 기회를 줘야됀다고 생각합니다."
네티즌들도 두 팀으로 나뉘었다.그리고 마침내 경기 당일날이었다.
그날만큼은 유명한 두 세계 챔피언의 대결인만큼 굉장히 많은 사람이 구경을 보러 왔다
"땅" 두 선수의 운명을 가를 총소리가 났다.두선수는 열심히 달렸다.마하의 속도를 뛰어넘을 속도를 뛰어넘어버렸다.
원래라면 신이 나와야하는데 그 속도만큼은 신이 제어하지못했던 걸까?공간이 두개로 쪼갈렸다.그리고 두 선수는 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그리고는 경찰,관게자들이와서는 "여러분.조용해주시길 바랍니다.단지 이 것은 하찮은 일일뿐입니다."
사람들은 야유를 해대었다.
한편 그 두선수는 미지의 세계에 와있었다.너무 심하게 달려서일까 미지의 세계에 온지 두달만에 깨어났다.
"어어..여기가 어디지??"
주변을 둘러보니 여기는 공기가있는 곳이었다.그러나 지구처럼 보이지는 않았다.그러니까 공기가 있는 외계로 온것이다. 달리면서 생긴 공기때문에 날아올라
엄천난 속도를 내며 여기 까지 온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탈출을 하기로 하였다.
주변을 둘러보니 칼이 땅에 꽃혀있었다.
가까이 가니 전설의 칼 장미칼이 있었다.
둘은 장미칼로 시공간을 베어 다시 지구로 되돌아 갔다.
                                                                                                       끝 만든사람 수제유머칩 치즈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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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요?재미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헤헤

그럼...다들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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