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서 찾아왓어요.. 해결은 못해도 위로받고 가려구요 설명들어갑니다.. 제가 태권도지도자하려고 하는대 관장님 하고 저 가르쳐주신 사범님하고 사이가 조금 안좋게 헤어지셧습니다. 사범님이 나가실때 제가 돈 문제로도 싸우셨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5만원씩 받으며 일했습니다 그게 2~3달 쯤된일입니다 그런대 1달전 부모님한태 돈받고있다고 말씀 드리니 그돈 받지말라 하셧습니다. 그래서 전 관장님께 돈 받지않겟다고 말씀 드렸구요... 그런대 문제는 사범님 께 너무 죄송한겁니다. 그래서 계속 돈받고있다고 거짓말 하다 오늘 말씀 드렸습니다... 이 사범님 의 첫 지도자 제자가 저인대... 그런분 한태 거짓을 말했었습니다... 진실을 말씀드렸는대 있다가 통화하자고 하시는대 진실을 말한게 잘한것일까요... 부모님에게도 말못하는거라 오유의 익명을 믿고 올려봅니다...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