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뷁은 아닐듯.... 맞나.. 충격 1. 다리가 가동가능하다 무려 다리가 가동 합니다만 「걸을 수 있다」수준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 지지없이 자립이 가능한가...도 난관. 이론상으로는 자립해 걸을 수 있을것이지만 , 실험할 장소가 없고 이끼도 끼는 물건이기에..... 충격 2. 탑승이 가능하다 사람이 타기 위해 복부가 크네요. 밖의 상황은 모니터로 확인한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어디에 있는지 찾아낼 수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머리는 아닐 것입니다. 그 위치로부터는 발밑이 보이지 않습니다 ) 그리고 위의 사진에 붉은 통은 가동용 유압실린더....;; 제작자님 가라사대, 이 물건의 스케일을 더 크게하고 싶었으나 하중을 견딜수 있는 일상적 소재를 찾지 못해서 그냥 7m정도의크기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째서 쉴드가 없냐는 질문에 "전투용이아니니까...(-ㅁ-!!)" 라고.....대답을 하셨답니다.... 위치는 오카야마현.....정확한 교통편은 그냥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