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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 너 내가 복수하고 만다.
게시물ID : gomin_384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수한다
추천 : 1
조회수 : 175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8/16 02:41:04

 

내 마음이 멀어진것 같아서 딴남자랑 동거했다고?

 

결국은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탓이라고?

 

씨발년아. 너 내가 복수한다 정말로.

 

내 옆에 두고 니년 가치가 떨어질때까지 끝까지 잡아둔다.

 

어짜피 가진건 잘난 부모님이랑 외모밖에 없는 년이 그 외모가 퇴색하고 부모님 정년퇴임하실때까지 내 옆에 잡아둔다.

 

그때까지 정말 간이고 쓸개도 전부 빼줄게.

 

정말로 최고로 대해줄게.

 

사랑에 빠진 남자가 될게.

 

그때까지 기다려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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