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멀어진것 같아서 딴남자랑 동거했다고?
결국은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 내탓이라고?
씨발년아. 너 내가 복수한다 정말로.
내 옆에 두고 니년 가치가 떨어질때까지 끝까지 잡아둔다.
어짜피 가진건 잘난 부모님이랑 외모밖에 없는 년이 그 외모가 퇴색하고 부모님 정년퇴임하실때까지 내 옆에 잡아둔다.
그때까지 정말 간이고 쓸개도 전부 빼줄게.
정말로 최고로 대해줄게.
사랑에 빠진 남자가 될게.
그때까지 기다려줘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