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시작하는건지 그건 잘 기억이 안나고요
정말 재밋게 봐서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생존하는건데
무슨 괴물인가...그거한테서 도망다니다가
강아지 키우는 무슨 쪽방같은데서 살아나가는 전갠데요~
도와준사람도 정상인은 아니었어요~그 방에 남녀가 같이 살았구요~촛불로 의지하며 살구있었어요
나중에는 둘다 죽는걸로 얼핏 기억하는데 오래된영화이긴해요~
찾아주세요....젭라....
이렇게 써도 찾아 주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