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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4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의신
추천 : 3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16 03:51:37
형은 우리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놈임 학교에서 짱이고 전학갈때는 습관처럼
그곳에서 싸움.그리고 나한테 자랑함.
형이 성격이 불같아서 화를 잘내고 물건같은거 다 뿌시고 잘 그럼
최근에는 맞아서 눈이 실명위기까지감 왼쪽눈이 잘 안보임
그리고 다음에 내가 왜 그랬지 그럼.
종종 패륜도 저지름 엄마 아빠한테 욕할때도 있음
다른건 상관없는데 아빠엄마도 성격이 저러니 참고 넘기심
사실 무섭다고 하심 뭔짓거리를 할지몰라서...
난 형에 비하면 힘도 약하고 그래서 백이면 백 참는 편인데
진심 못참을때는 부모님한테 욕할때 욕하지말라고 대들고 같이
주먹질하다가 이빨 뿌러진적도 있음
그 다음부터는 그냥 순응하면서 사는데 화를 내고 싶지만
그게 성격도 성격이지만 잘 못내겠음
그런 망나니같은 형한테는 나도 형처럼 화내고 정신차릴때까지 패주고 싶은데
천성이 남한테 싫은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 에효..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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