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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이야기 - 젊은 시인의 죽음 -.jpg(BGM)
게시물ID : bestofbest_38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메리아
추천 : 341
조회수 : 29463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7/12 15:46: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12 13:22:52
믿거나 말거나
히틀러 두개골의 비밀 셰익스피어의 진실 다마스쿠스검의 비밀 암호명 17F 희대의 살인마 조디악 임진왜란의 숨은 명장 김충선 아나사지 족은 어디로 유령섬의 영혼들 철가면의 남자 어느 범죄자의 결백 존스타운으로 오세요 그남자의 이야기 홍길동의 나라 윌리엄 키드의 보물 고대의 빛 한 여자의 묘지 퉁구스카의 대폭발 욕심이 만든 발명품
오유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단순히 처음 시작한 타이틀.. " 믿거나 말거나 " 라는 제목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오유분들에게 부끄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제목을 바꿔서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세상 속의 이야기 " 전 무조건적인 반일감정에 쌓여있는 외골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라를 너무 사랑하는 불타는 애국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우연치 않게 보게 된 이 이야기가 무려 1년 전에 뉴스에서 보도되었던 내용이며 시인 윤동주님에게 그리 관심도 없이 단지 그의 유작과 관한 시 몇 편만을 학교수업에서 배웠을 뿐.. 나라의 대표 시인에 관하여 아무런 지식이 없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지금이라도 조사를 하면서 그의 생애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취미인 관계로 연재가 느린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요즘엔 죄송해서 오유에 댓글도 못달겠어요 ㅠㅠ;; 저도 댓글놀이 하고싶은데 ;; 오유 눈팅맨날 하면서 왜케 새로운 게시물 안올려요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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