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몇일 소란떨고 가서 죄송합니다.

정말 술게랑은 뭐가 좀 안맞는것 같아요. ㅋㅋ

저번에도 함 디립다 후벼패이고 나서..
아파서 한~반년을 오유를 안했는데

http://todayhumor.com/?soju_16710

전에 아이디를 지우며 적었던 글입니다.
벽력님께 무슨 감정이 남아있거나 그렇진 않으니 언짢으시면 죄송합니다.
얼굴을 마주보지 않는 게시판이라 해서
거친말을 던지시거나 매너를 지키지 않으시는 분들 가끔 보이십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본인들이 색안경을 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다시 생각하고 나서 남을 대하셨으면 합니다.

이젠..
술게에서 뵐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젠 별로 힘들어 하고 있지 않거든요.
새로 출발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시절 제 손 잡아주셨던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해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