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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처음으로 힘들다고하시네요..
게시물ID : gomin_464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큐버멍갯
추천 : 1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4 21:04:28
안녕하세요 오유눈팅만하다가 글써보내요 이제 고3되는 미술하는 청년입니다 원래 아빠는 노동으로 하루하루 버시는 분입니다 엄마는 이혼해서 없구요 아버지와 할머니께서 힘들게 버셔서 형대학보내고 키워주시고잇어요 힘들단말 한마디도 안하던 아버지셨는데 비오는날 일도안되고 월급날 돈은안들어오고 아무말없이 술드시고 마루에서 주무시는걸 깨워서 방으로 같이왔는데 우시면서 미안하다고...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지못했다고.. 술먹고 또왔다고 성질내던 제가 너무 한심해서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그런말씀하지말라고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아버지라고 사랑한다고 말없이 서로 안고 펑펑울었네요... ...너무 슬퍼요 하늘에서 돈이나 떨어져서 아.. 이제 쉰이넘어가시는데 그 힘든일을 얼마나참으시면서... 너무슬프고 눈물나요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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