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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38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치홀릭★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5 02:15:56
제가 스물 여섯 먹었지만
운동이란걸 해 본 적이 없습니다ㅜ
근데 얼마 전 일을 하다가 조그만한 냄비도 못드는
저를 보고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안그래도 살이 십키로 정도 쪄서 옷이 안맞는데다가
기분탓인지 자고 일어나도 몸이 넘 쑤시네요ㅠㅠ
헬스장을 다녀볼까 하는데
완전 문외한인데다가 귀도 얇아서 ㅠㅜ
기본적으로 살을 빼는데 목표가 아닌 건강찾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원래 저체중인데다 결핵까지 앓아서 살찐거에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외국영화에서 나오는 여자들처럼 탱탱하고 건강하고
그런 몸매를 갖고 싶은데
검색결과 최소 3년이상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아무 헬스장을 가도 티비에서 나오는 것 처럼
일대일로 교육해주는거는 드물다고 해서ㅠ
1.일대일 교육은 헬스장마다, 돈의 액수마다 다른건지
2.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주나요ㅠㅠ
검색해보니 곳곳마다 다르다고해서요
안준다고 하면 어느 옷가게에서 어떤 옷을 사야하나요ㅠ
죄송합니다ㅠ너무ㅠ몰라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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