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 입니다ㅜㅜ 제발 반대 누르지 마시구요... 근 3년 동안 힘든시절의 저어게 힘을주고 모자란 부분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던 7살 연하의 하늘이 내려주신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ㅜㅜ 뭔가를 해주고싶은데 자꾸 생각할려고 하면 머리속이 하얗게 아무 구상도 떠오르지 않습니다ㅜㅜ 커플링을 할까 생각중인데... 손가락 사이즈를 모릅니다 애인 모르게 알수있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이제껏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함으로... 뭔가를 해주고 싶어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이번 천일에 꼭 감동의 눈물을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오유 형,누나,동생,게이 친구님들... 많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유유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