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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따윈 우리에게 없다
게시물ID : humordata_38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슬이
추천 : 2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1/09 22:56:32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이다- 여동생이 그걸 보고 맛이 가버렸소. 우리 계상이오빠(웩.)한테 빼빼로과자 한박스 보낸다더니 똥꾸멍 찢어-_-지도록 놀고 돈 모자란다고 울고있소. 미친 빠순이뇬! 쏘아붙여줬다가 죽도로 얻어맞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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