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201723 어제밤에올린▲이글의2탄임
동생은 취한채로 방바닥에 널부러져 자고있었음,
난 열심히 오유하다가,2시경 침대에서 잠이들었음,
5시쯤, 뭔가 엄한향기에 잠이깼음,
동생이 열심히 화장실에서 빨래를 하고있었음,
자다가 토했나?? 라고 생각하기엔,
8평짜리 원룸가득한 응가향기가, 날다시잠들지 못하게했음,
니..혹시 자다가 똥쌌나?
어....
여동생임,
여대생임,
남친이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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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오유안하지만,
혹시나,보게된다면,
미안ㅋ
아무도 니가 닌지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