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키즈카페를 처음 갔습니다. 아들이 아직 걷지 못하는 관계로 같이 신나게 놀아주는 와중...
이것을 보게 되었지요. 가격은 천원 부터 2천원 3천원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눌님께 졸랐지요. ㅋㅋㅋㅋ 저거 하나만 사주면 안되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사주더군요~!!!예!!!집에가서 바로 조립은 못하여 야근 들어와서 조립했습니다. 역시 이런건 조립하는 재미인듯!!
그리고 이리저리 사진도 찰칵 찰칵!! ㅋㅋㅋㅋㅋㅋ신났습니다. 아주 자리에 앉아서 ㅋㅋㅋㅋㅋ
아까도 글을 올렸었는데..쩝 사진에 회사 문서가살짝 보여서 다시 올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