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류학 끝까지 봤네요
예전이 생각난다는 게 뭔가 했는데, 마지막 줄 읽으니 진짜 옛날 생각나면서 웃음이 멈추질 안음:D
3년도 더 된 3인치짜리 폰에 인터넷도 안 돼서 텍스트 파일로 꾸역꾸역 보는데도 제미짐ㅋㅋ
물론 그래도 당분간 번역은 없습니다.
아마 최소한 3달은 지나야 좀 시작할 만하겠네요.
바빠서 포니도 못 보고 있는데;;
아무튼 그동안 눈여겨봤던 팬픽이나 읽고 있네요.
어제 tiny wings도 다 읽었는데 지금껏 본 가장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안 보신 분들도 봐보세요. 무려 스쿳-대쉬 주연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