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멋하러 정모게시판에 쓰시고 고민게시판에 쓰십니까 쿨하게 솔로게시판에다가 쓰면 아무도 안보고 댓글도 없고 흐그그그규

랄까? 데헷 

아 죄송합니다 잠시 새벽이라 멘탈에 금이 조금 갔네요

저의 약력을 읊어 드리죠

저의 나이는 무러 23세!! 공개하는 이유는 워낙 댓글이고 게시판에 주저리주저리 써놔서 2초만에 찾으실수 있어서 씁니다.

군대는 전투경찰 이유는 위와 동일

그담에는 남자

음.....그담에는...... 이름은 공개 할수 없어요...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천안 살아요 이것도 위와 같은 이유

그 담에 시사게시판에 써놓은 댓글도 많고 오유 접속도 꾸준히 하는 매니아에요 애니도 초큼 보고 한드 좋은(응답하라 짱인듯)

또....책도 좋아하고 롤도 좋아하고  수영하고 검도도 하고... 야구 좋아하고.. 해외축구도 우리나라선수들 관해서는 좋아해요..음

젤 중요한건 저는 혈액형 책에 나오는 ab형의 멘탈을 지니고 있는 멋진 남자랍니다.ㅋ

외모는 기대하지마여 슬프니까 안 못생겼다고 !!!

음악도 좋아해요. 클래식도 관심있고 가요도 좋고 일본노래도 조금 듣고 팝송도 유명한 가수꺼는 엠피쓰리에 넣고 다녀요,

쓰고 보니 완전히 온 관심이 전부 분산되어 있다.ㅋㅋㅋ 이런 것의 좋은점은 약간 만물 박사 스타일? 이것 저것 관심이 많아요 딱히 한분야에 집중하진 않지만 이야기 할꺼리가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저를 너무 좋아하는 단점이... 특히 나보다 동생인 애들이 저를 무척 좋아합니다.흑 남자는 많아요

그리고 저는 무교 라지만 약간 불교쪽이 더 맘에 든달까.? 유명한 절 같은거 찾아 가는 거 좋아해요 이번 겨울엔 설악산 봉정암 예정

화엄사 석등 봤는데 거기 아직도 기억에 남고 무량수전도 좋았어요 일본에 교토에 히가시혼간지 거기도 진짜 좋았는데 왜케 절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스님이 될생각은 없습니다.ㅋ

주저리 주저리 나의 장점을 쓰고 보니 꽤 괜찮은 남자인데 나?

내가 좋은 사람은 댓글로 나를 찾아요 첫사랑은 아니니까 기대 말아요 나의 첫사랑은 짝사랑이 되어 날아 갔으니.~~~

솔로게시판 점령자 씀 

p.s 이 게시판은 솔로 탈출 할 때 까지 제가 지배하겠습니다 운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