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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동생이랑 놀아주다 소름돋은 썰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384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요없↘어↗
추천 : 1
조회수 : 8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9 00:04:10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ㅋㅋㅋ
동생이랑전 나이차이가 많이남.
방금 동생 들었다가 엎어치기,권투하기 등등하면서 놀다가
필통에 샤프로 동생 응디에 주사놓는시늉하면서 아주살짝 콬 찌름
동생이 꺄르르 웃으면서 아빠다리로 앉아있는 내 다리에 앉음
갑ㅋㅋㅋㅋ자ㅋㅋㅋㅋ기ㅋㅋㅋㅋㅋ
정색하는거임;;;
그렇게 어린애가 웃다가 정색하니 무서워졌음;
그러곤 
언니야도 엉덩이 대라 
...?????!!!!!!으허ㅏㅏ으하ㅏ으ㅜㅗㅓ아????
내...응디?????!!!!!나..난 나이먹어서 응디가 찰지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뭐랄까 소름도 돋고 벙쪄 있었뚬;;
나중에 씨름하다가 팔아프다고 엄마한테 울면서가서 난 맞았음ㅋ
음...
음...!
뭐라고 끝내야하지...
아! 오늘 바지에 똥지림^^
그럼 수고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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