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에 버스타고가다가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버스가 급정거를 햇는데 그때 손목을 손잡이에 부딪혀서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운수회사에 전화를 햇더니 업무부에서 기사랑 통화한후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기사님이랑 통화를 한 결과 병원가라 가서 엑스레이 찍어라 라고만 하시더군요 기분나쁜 말투로;;; 그리고 그렇게 세게 브레이크 밟지도 않앗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기사님이랑 통화한후 다시 운수회사에 전화해서 통화내용을 말을 하니 일단 논의를 해봐야한다며 기사님은 그 상황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저랑 통화할땐 알고있다고 햇다고 말을 햇더니 자기한테는 모른다고 했다라고 하더군요 그럼 cctv좀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확인하라고 햇는데 손목이 점점 아파와서 오늘 병원을 가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일단 자비로 내고 이상이 얼마나 있는지 보고 회사에서 논의 좀 하고 연락준다고 하길래 그건 아닌듯하다 라고 말하니 원래 원칙은 보험을 해주는건데 일단 상태보고 결정하자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칙대로 해달라고 하니까 왜 그러냐고 계속 논의좀 하고 정하자라고 하길래 원칙대로 해달라고 끝까지 말해서 일단 그렇게 하기로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