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둘러보면 아이들이나 처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키우실 줄을 몰라서..
그냥 오냐오냐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처음에 똥깡아지 키울떄 그랬는데.. 애가 짖지를 않음.. 무슨 짖는 방법도 가르쳐주려고 제가 막 그똥깡아지 앞에서 짖었거든요? 그러니까 좋다고 걍 방방 뛰기만하고 또 짖으면 더 좋다고 막 그러데요 ㅡㅡ
여튼 처음에 애견 훈육에 실패하고 이렇게 키우면 '개가 자기가 개인줄 모르는 상황'이 오고야 마는구나
하고 느꼈죠.. 그래서 이번에 진돗개를 키울떄는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여러분들 필요하시면 사연을 담아서 메일 보내주세요 밑에 있는 파일 다 보내드릴게요!!
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우리집 강아지.. 점잖고 늠름하게 컸으면 하네요! 2,3년 뒤에 시험에 합격하면.. 암캐 2개월짜리 구해와서..
우리집 요녀석에게 키우려고 하려고요... 휴 힘듦...
맨 위에는 제 사진임. 맨 아래는 애견 키우는 방법? 책보다나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