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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략.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2/23 00:50:32
오늘 친구들과함깨 슈마에 a/s받으러 갔소이다
쿨럭... 용산을 가서 우선 하드디스크수리먼저 맞겼소 그다음... 그래픽카드를
쿨럭 슈마것인 관계로 용산을 뒤졌소이다 슈마는 안보이고...대략 한시간30분을 해매고
지나가는 퓨마차량 ㅡㅡ 슈마인줄알고 깜짝 놀랬다는...
한참을 더뒤져 나진상가에 들어가보는데... 어떤 한 건장한청년이 슈마옷을 입고 있더랫소
등짝에 S.U.M.A 라고 써잇더렜소.. 물어보기 차마 민망해 열심히 쫓아갔더랬소... 그랬더니 텔레포트를 써서 사라지는것이... 쿨럭.... 길모르면 그냥 물어볼것을 그랬소.
내일 다시 용산을 가봐야 할듯...
난 내가 방향치인줄 몰랐소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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