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20 21 22 살 까진 그나마 맘에 드는 여자분이 있으나 소심남이라서 맘속으로 짝사랑이거나
썸띵이 있어도 막막한 현실에서 회피만 하다가 군대크리로 갔다오고 이제 졸업을 앞둔 시기에서
한달동안 가슴앓이 한 다음 후배에게 돌직구 던진고 찜찜하게 차인이후
여자분들에게 눈이 안 가고 그나마 맘에 드신분 있으면
말걸어 볼까 아니면 그냥 가슴속에서 뛰던 설렘이나 마음들이 사라진 것 같아요 ......
이런 제 모습이 불편하네요 뜨거웠던 심장이 얼어붙은 빙하처럼 모든게 무의미 해지는거 같아요
그냥 옆에서 커플들의 염장질도 그냥 사람 둘이구나 하는 맘으로 변해가는.....그냥 버릇같은 짜증나는 말만 하고 속으로는 무감각이네요...
모라고 할까나 감정이 죽었다고 해야 하나 .....이성에 대한 문이 닫힌건지 아니면 연예세포가 완전히 죽은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취업문제나 새로 취미를 둔 기타에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대 후반 모쏠로 지내고 있는데 계속 이상태일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