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영화를 볼때, 장르를 고려하는가? 그 장르를 믿고 봤다가, 큰 코 다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지 않는가?
그저 그 장르 자체를 그려내려는 감독의 영화를 봐서 그런 것이다.
장르'조차' 사용해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감독의 작품을 보면, 당신이 영화 관람 후에 느낄 피로감과 허탈감은, 현저히 줄어들 것을 난 확신한다.-
코엔 형제
마틴 스콜세지
홍상수
김기덕
폴 토마스 앤더슨
고레에다 히로카즈
자비에 돌란 (모델ㄴㄴ 감독 맞음)
박찬욱
왕가위
데이빗 핀처
이안
짐 자무쉬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스파이크 존즈
미이케 다카시
캐스린 비글로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다르덴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