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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4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지아딘★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0 12:30:09
오늘 학교 가는 버스를 타고 앉아있는데
옆자리에 군모?쓰신 이쁘장 한 여자분 이
내옆자리에 앉음...난 잠들고 1시간이
지났나 눈이떠지면서 어께가 무겁길래..
바로 그여자분이 내어께에서 주무신거야요
그런데 난 나도 모르게 잠깨면서 경끼일으키며
여자분 관자놀이를 어께로 어텍 했네요
아...미안하다 여자분 깜짝놀라더니 또
제어께 빌려서 주무시네요
음... 어케 마무리하지?
충주건국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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