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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이야기가 흥해서 쓰는 초딩 가지고 논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159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롯이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5 19:58:30

1. 던젼으로 향하던 제 헬벤(무형검 마을물공5000)에게 누가 싸우자를 검.

2. 63헬벤이 14메두시안 끼고 마을물공 7000되니까 저보다 센줄알고 시비를 검.

3. 나는 싸우자는 거의 안하므로 사냥에서 우열을 가리자고 함.

4. 자기가 노페 울티를 노코인으로 2분만에 깬다길래 같이 가봄.

5. 몹 하나하나 평타로 잡고 있음. 무큐기 써도 애들이 멀쩡 ㅋ 융합 좀비방 모두 다 융합하고 난장판 ㅋㅋ

6. 어려워보여서 도와주면 자기가 혼자할수 있는데 괜히 방해만 한다고 화냄.

7. 보스방까지 12분 걸리고 보스방에선 패도패도 피가 회복되서 답이 안나옴 ㅋㅋ

8. 물약 한참 먹더니만 갑자기 나감. 혼자 대충 마무리 짓고 마을 감.

9. 그다음부터 보일때마다 실력 좀 늘었냐고 귓말하면 노페 하드 같이 가자고 함.

10. 마침 노페 에픽 있는 케릭 있어서 같이 갔더니 어렵게 어렵게 노페 클리어 함. 매우 자랑스러워 함.

11. 최근에 닐바스 벨트 따고 졸업했다는데 그동안 매일 한정퀘+에픽 공짜로 돌아줌 ㅋㅋㅋㅋ

12. 츤츤거리는 칭찬 한번 해주면 아주 좋아함.


결론 : 시비거는 초딩의 승부욕을 자극하면 매일 고던 공쩔 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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