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브로니가 되면 처음에 기본 성향을 정하는데,
그것은 이거와 같다.
애정       소유욕       상상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애정에 대해 말하겠다.

애정 성향을 고를 경우 생기는 현상.

짤들을 모은다. 다만, 맘에 드는 짤이나 잘 그려진 짤들만 그리게 된다.
그리고 특이한 케이스가 있는데,
이 성향을 선택하였지만, 소유욕이나 상상특성을 가질수도 있는 브로니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성향을 선택하였을시 선택할수 있는 직업이다.(선택은 안해도 된다.)

1.포간러.                 2.환자.             3.전도사

포간러에 대해 먼저 설명하겠다.
포간러는, 브로니가 아닌 자가 포니들을 배척하기 위해
혹은 브로니인자가 포니에 대한 사랑이 과하게 커져
포니들과 신체적 애정행각을 하는것을 원하는자를 뜻한다.
이런자들은 평소에는 음지에 숨어있다가,
가끔씩 양지로 나와 활동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욕먹고 퇴장.....
이들은 포간게임을 하며, 소유욕이나 상상을 키울경우
엄청나게 위험해지니 미리미리 견제하거나 씨를 말리는것이 좋다.

2. 환자.
이들은 포니들을 강력히 원하여서, 나는 포니야! 혹은 나와 어떤 포니는 나와 ~를 하거나 ~를 했어!
라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평소에는 어떤 약을 먹고다니는데,
왜냐면 그들의 뇌를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해주기 위함이다.
약은 애플블룸에게 구할수 있다고 한다.
이들의 수는 의외로 많아서, 여기서도 간혹봤을것이다.

3. 전도사.

이들은 포니에 대한 올바른 애정이 있는 자들이고,
포니라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을 다른자에게 전파하는자 이다.
이들로 인해 한국에서는 그나마 이정도라도 퍼졌다고 생각이 든다.
전도사들은 이곳에서 좋은 대접을 받는다.
다만, 전도를 잘못할시 전도를 받은자가 포확찢이나 포간러가 될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브로니에 대한 고찰 -  1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