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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처음으로 본 헬추...!
게시물ID : dayz_3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밀리
추천 : 5
조회수 : 13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05 23:10:45


데빌스캐슬 관광을 끝내고 카멘스크 옆에 밀베가 있다고 들어서 거기로 달려갔는데 방향을 잘못 잡았는지 에어필드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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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연기를 처음봤을때 저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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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헬추 연기인가 하고 모신으로 줌으로 땡겨보았습니다.. 
그래요! 저건 말로만 듣던 블로그나 오유 포스팅에서나 보았던 헬추연기었습니다! 

저도 엠포를 먹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플레시 뱅이나 수류탄이라도 먹을 수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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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방금까지 있던 한분이 사라졌어! 이러면 거의 서버가 터진다구! 어서! 어서 더 빨리 달려줘 캐릭터야! 
2015-02-05_00062.jpg
그리고.. 헬기를 눈앞에 두고 거짓말처럼 정말로 하나씩 숫자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가슴속의 흥분감과 기대감과 모든 감정들이 한곳에 어우러져 멍해집니다.. 
2015-02-05_00063.jpg
짧은 데이즈 플레이를 해오면서 처음 헬기 파밍을 할지 모른다는 기대감과 처음본 헬추의 모습에 흥분하던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손이라도 흔들며 짧은 인사를 해주려고 하였으나 서버가 터진탓에 그마저도 허락치 않습니다...
오늘도 헬추를 찾아 평야를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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