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거의 희망이 안보이는거알겠는데..
실제로 이말을 들으니 정말 잔인하네요..
너무 슬프네요..연락달라했으니 연락을 기다리는게맞겠죠?
저도 이별을 준비하고있어야하나요..
가슴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