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1). 어제는 일쿠 기준으로 챌린지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죠. 이제 갓 2회차를 맞이한 따끈따끈한(라고는 해도 반쯤은 메드페스가 생각나긴 합니다) 이벤트죠. 저는 이런 류 이벤트를 좋아하는게, 한 번에 lp를 쫙 뺄 수 있는 게 좋더라구요. 특히 메드페스와는 다르게 챌린지 페스티벌(뭐라 하면 줄임말이 될까요....챠레페스?)는 조건부 lp뻥튀기가 있어서 운이 좋으면 100도 안되는 lp통으로 익스 5곡을 칠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후반부에 불익스 나오면 진짜 꿀잼입니다 방금도 핱투핱 랜덤 치고 왔는데 어후...볼만하더군요 ㅋㅋ
그런 연유로 오늘은 핱투핱 번안을 하고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핱투핱 가사를 정확히 몰라서.....다음 번으로 하도록 하죠 날은 많으니까요.
힘세고 강한 하루! 오늘 보낸다 당신 뮤즈 함께 하루. 나의 이름을 묻는다면, 나는 러브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