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아무도 없길래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죠 한창 흥이돋을떄 갑자기 계단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저는 아모야 라고생각을 하였지면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비번치는소리가 들려요 급하게 네모난 바지를입고 컴퓨터에서 동영상 파일을끄고 오유를 하는척 하고있었죠 그리고 누나가 들어옵니다 안들켯네요 오 이런 밤꽃나무가 아직 남아 있었군요! 그래서 방석으로 가리고 태연하게 오유를하고 누나가 화장실을 간틈을타 밤꽃나무를 베어버리고 저는 이글을 쓰고있죠 후후후 저는 순발력이 참 뛰어나죠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