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아베아베 하는데 할말씀 올립니다.

우선 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이건 그냥 단순무식 제 생각이구요 제 생각으로 말하기 때문에 오류 전달 상황이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절대로..홍보 또는 비하는 아니예요~에버를

자~에버크롬비가 아래분들 글처럼 "에버를 동양인들은 왜 입느냐" "안입었음 좋겠는데 왜 입는냐"

등 등 그러시는데 맞습니다!! 에버쪽에서 창립할때 미개한 아시안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옷을 입을수 없을꺼다..

이건 백인들만의 입는 옷으로 만들꺼다 라고 못을 박았죠..고퀄인거처럼 마냥 (백인우월주의같은 느낌..)

그래서 아시아쪽에 매장을 안 넣어줬었죠

그러던 에버가 홍콩에 살짝 발을 담그더니 쓰나미가 물 밀듯이 일본으로 그담 잔잔한 파도처럼 한국으로 자연스레 수출을 하게 돼었죠~

그리고 나서 이제 에버가 자리를 잡기 위해 협찬 좀 돌린거 같아요..물론 일부 연예인들이 구입해서 입을수도 있겠지만요~!!

2008년에 "기다리다 미쳐" 라는 영화에 선보였죠..에버가...아마 그전에도 나왔을꺼 같은데 전 이 영화에서 에버를 봄..방송으론 물론 제품은 전부터 알고 있었구요.

그 이후로 여러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더라고요 최근에는 유재석 사유리 닉쿤 비 소지섭 소녀시대 문근영 등등 최근에는 슈퍼스타에서 강동원 닮은 분이 입고 나왔죠.. 피치 뉴욕 이라는 디자인의 후드짚업..

이렇게 톱스타들이 입다 보니..일반인들이 보고 엇..저거 머지?? 하고 찾아보고 입은신분들도 있으리라 알구요.

원래 예전부터 입었던 분들도 있으리라 알구요...대충 이런거 때문에 유행이 탄거 같아요..유명인들이 입었으니...

그리고 이건 별개인데 갑자스럽게 요번여름에 많이들 입구 다니시더라고요..

길가다가 열명중 3~4명은 본거 같아요...아니 그 이상...

그러다가 갑자기 안좋게 인식된 에버가 에버 모델들 때문에 더욱 더 안좋게 된거죠...

경북궁 가서 눈 찢고..자기들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아시아인들의 사진포즈 등 제가봐도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홍보차 온건데 그 x랄 떨고 했으니 누가 에버를 좋아 하겠어요???

여행온것도 아니고 일하러 와서 잠깐 구경하러 간 한국의 문화재에서 눈찢고 사진을 찍어되니...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웃네요!!!!!!

하지만 이렇게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저희가 뭐 일일이 찾아가서 뭐라고는 못하잖아요??

왜 한국 비하 하냐 왜 눈찢고 경북궁에서 사진 찍냐?? 빨리 사과해라~~!!!! 못하잖아요??ㅜㅜ!!

결국은 해고 당했다고 하네요..그럼 된거죠!! 저희딴에서 회사에서 모델분을 징계?? 안하면 문제 있는건데...

여의도에 IFC몰 1호점 이 런칭 해서 그런지..모델분을 회사측에서 해고시킴!!

이렇듯이 에버가 한국을 파트너로 보고 있는거 같다는게 제생각임..

결론은 안 입으실분은 안 입구 입을분은 입자는 겁니다.

여기 가시면 제가 댓글이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 결론임..

그리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어서 좀 짜증나셔도 짜증 푸세요..

문제되면 바로 자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