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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망겜의 징조가...
게시물ID : ff_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차였다
추천 : 1
조회수 : 12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03 15:45:22
프풋은 컨텐츠의 부재가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소시이벤같은 경우 한 카테고리에 모아서 링크걸수도있는데 몇개를 걸어놓는건지.
무캄바가 나왔을때와는 전혀다르네요. 의상추가도 전혀 안해주고있는데..
6캐릭터 나올때까지 얼마나 우려먹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기발한 아이디어나 이벤트없이 상업적인 캐릭터를 이용해서 돈벌이로 이용해먹는건 프농1때부터 조이시티의 전통인것같아요.

버그나 게임운영도 신경안쓰는듯한...
타벅을 고쳐달란지가 몇달짼데 드디어 공지가 떴네요. DQE와 노리슛도 공지에떴는데 영 미덥지가 못하네요.
패치때마다 헛점을 보여서인지 아니면 유저(발격)들이 똑똑한건지 자꾸 꼼수를 찾아내고있는데 
버그성플레이가 생길때마다 저같은 수비들은 죽습니다ㅠ.ㅠ 
이번 노리슛패치는 모세의 기적같은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빨리 패치해줄리가 없는데.


자꾸 수비들은 줄고 단물빠지고있는데 이겜은 어떻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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