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때 부터 자주다니는 온천이 있엇음 여기 잘다니던중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를 놀러옴 목욕탕 끝나고 찜질방가서 친구들이 배고프다고해서 찜질방에 식당을감 사건은 여기서시작됨
주문을 마친뒤 우리는 대형 텔레비젼을 주시하며 방송을 보고있엇음 갑자기 앞치마 하신 아주머니가 나와서 다짜고자 우리를 보시고 "맞아 이새끼들이야!"라고 말하심 주위사람들 다쳐다봄 그래서 이쪽으로 와라 하면서 사건내용은 우리가 밥값을 안내고 튀었다는거임 욕설을 섞어서 계속하심 나는 병1신처럼 가만히 있다가 영수증과 열쇠로 확인을함 결국 우린 범인이 아니였음 우린 밥먹는데 개찜찜하게 아주머니가 화나신듯한 표정으로 계속째려봄 ㅡㅡ 확인했엇음에도 불구 친구들이 불편해하면서 기분다망쳣다고 머라머라함... 내가 여기 데리고 온거라 엄청미안했엇음 (참고로 혼자 당하면 그냥넘어감) 그래서 밥먹고 식기가져다줄때 아주머니께 이렇게 말씀드림 "아까 저희한테 욕하신거랑 오해하신거 사과하셔야하지않겠습니까?" 레알 딱 이렇게 말햇엇음 근데 돌아오는말이... "내가왜 ㅡㅡ 내가왜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