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친친사, 소리쳐, 하얀새, 방황 등등 수많은 표절논란과 표절로 판정된 곡들이 있는데...
전에 무르팍에서 표절로 눈물팔이 하고 뻔뻔 하게 이런 소리 하는거 보면 이사람 좀 무서운거 같아요.
위는 매일일보 인터뷰인데...
인터뷰에서는 분명히 카시오페아 리메이크라고 해놓고는, 발매당시 앨범 뷰클릿에는 이승철 작사/곡 으로 올리질 않나...
지금 정보를 보면 정정하지 않고 아직까지 자기 곡인냥 행세하고 다니는데...
그 유명한 로얄티 드립은 놔두고 서러도...
소리쳐가 다른 발라드 가수들에게 20번이나 퇴짜를 받았던 곡인데,
이곡을 뻔뻔하게 들고 나와서 불렀던건 나는 황제니까 괜찮다는 마인드 였을 까요?
소리쳐가 자기가 쓴곡이 아니라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 하는... ㅋㅋㅋㅋ 발라드 황제님의 멘탈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