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구하기 귀찮아서 패스..-.-
중학생 시절 친구네집 놀러가서 플스 주구장창 즐겼지요
특히 음악이 좋았던게 기억이..
테일드오브데스티니 딘?
와일즈암즈 오프닝 휘파람이였던가..
그리고 쌍계의 첫스테이지
가 얼추 기억이 나고...
친구녀석을 여름방학동안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던 파판 7 마테리아랑 이것저것 노가다 하느라
저는 옆에서 파판택(파이널판타지택틱스) 미친듯한 노가다..
베이그란트스토리도 꽤 재밋게 했던것 같고..
그리고 또 기억나는건 각명관 시리즈.. 정말 참신했는데, 음산한 저택에 사는 소녀(?)로 플레이 하면서 침입한 정의의 용사들을
각종 함정으로 물리치는-.-
그외엔 뭐였드라...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요건 쌍계의 첫스테이지의 배경음악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