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망할놈의 악필때문에 고민
게시물ID : gomin_465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vez
추천 : 4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11/06 00:36:58


1. 그나마 주의하고 쓸때




2. 평소

혹시나 해서 해석

1) 자원봉사활동지도

-효과적인 지도, 감독

1. 직무에 관한 완벽한 지시

2. 기관이 기대하는 것을 명확히 조달

3. 자원봉사자의 활동 인정과 감사

4. 부적절한 행동 교정

5.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융통성 발휘(맞나?)



3. 멘붕, 스스로도 80%정도만 읽을 수가 있음.

뉴스

기업이나 단체가 언론기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

1. 기자회견, 기자들을 초청하여 자료공개, 질의응답을 통하여 기사~~

권위자나 ~~~ 승인이 있어야, ~~~~발표



나도 못읽을 때가 있음.


교정할라고 별의별거를 다 해봤음....


중학교때는 글씨를 못썼다는 이유로 수행평가 감점 먹고.


고등학교때는 글씨가 이모냥이라서 채점을 못하겠다가 선생님 앞에서 재시험도 치고


대학교때는 친구들이 아랍어냐? 암호냐? 이거 진짜 글자냐? 라고 놀림받음.


이전에는...시골에서 자라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같이 올라온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내 글씨를 읽긴 했음.


여튼, 나름 친분을 쌓은 교수님은 군대가기 전에 이거나 해보고 가라고 손글씨 교본을 직접 사다주셨고


나중에는 학원부터 시작해서 아얘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왼손으로 연습까지 했음.


근데 안됨...


남들보다  성격이 무척 급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성격을 고쳐볼라 하니


남들은 저보고 남자치고는 차분하고 섬세한 편이라고 하고...



뭐가 문제인가...



스스로 판단한 문제는... 초성, 중성, 종성을 안끊고 쓴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긴 한데...


근데 이게 안고쳐져 어허허ㅤㅇㅓㅎ마휘망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