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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고 오는.
게시물ID : soju_12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비월향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06 02:18:30

아.. 이 닉네임을 쓴지가


거진.. 7~8년이 넘어가네요.


'슬픔과 싸우는 달의 향기'


리니지도 투비월향이고


디아도  투비월향이고


롤도 투비월향이고


뭐하면 투비월향인데


술한잔 마시나서 보는 달은 그저 아롱거릴뿐 슬픔을 이기게 해주는 향 같은건 없는가 보네요..


25살 조금있으면 26살..


졸업까지는 꽤 남았는데....


아아..


맞다ㅋㅋ


이상하게 크리스마스때는 싱글이에요 ㅎㅎ..


거의 학비를 벌기위해서 기말고사 땡!


하고나면 일을 하거든요ㅎㅎㅎㅎㅎ


그렇게 번 학비로 한학기 등록금을 내고 방세를 내고 생활비에 써요 ㅎㅎ.


오유님들도 요즘 밤이 참 길다고 느끼시나요.


저는 요즘 밤이 참 긴거같다고 느껴요....


조금있으면 기말고사고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무슨일이든지 해야하니까..


학생신분으로 조금은 걱정없이 지내는게 너무 좋아서..


밤이 길어서 좋습니다 ^ ^


오늘의유머..


눈뜨고 눈감기 전에 찾아오는곳..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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