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렙 때 찍은 영상입니다. 어려움에 기맹은 3인 이하(마하로 해도 되지만, 마하로 하면 마실이 다 깎였을 때 잉둔자 점프 덮치기 한 방에 눕습니다) 1. 처음 시작할 때 아습으로 얼리고, 플라잉 스패로우로 오른쪽 기둥 2개를 파괴. 2. 거리 유지하고 반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점프 공격 유도. 3. 만약 잉둔이가 돌진해 온다면 2타 공격(원투잽 중에 리치가 긴 거, 플레이어 입장에선 오른손, 잉둔이 입장에선 왼손)시에 폴짝+스패로우로 회피. 이 때, 가급적 매애 한 방을 치는 게 좋음. 4. 매애 한 방이 왜 중요하냐면, 잉둔이의 점프 공격을 유도할 수 있음. 폴짝+스패로우 이후 그냥 계속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거랑, 매애 한 방 먹이고 도는 거랑 실험을 좀 해봤는데, 매애 안 먹이고 돌면 잉둔이가 계속 돌진하는 경우가 많음. 5. 점프 공격을 폴짝으로 피했다면 매애는 두 방만 치고 폴짝으로 빠지는 게 가장 좋음. 세 방까지 치려다가 간격 유지 안 되서 점프 공격에 쳐맞는 경우 많음. 6. 점프 공격 폴짝으로 회피->매애 두 방의 패턴을 계속 하다보면(대충 5~6번) 잉둔이가 뒤로 날라가면서 잠깐 그로기 상태가 됨. 이 때가 파볼이나 아습 타이밍임. 중요한 건, 파볼의 사거리 때문에 집중 되자마자 바로 쓰면 안 맞음. 따라서, 잉둔이가 달려오는 거리를 예상하고 쏴야 함. 이건 좀 경험에 의한 게 커서 패스. 7. 아습은 두 번 얼렸으면 그냥 안 쓰는 게 좋고, 블애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해야 함. 파볼도 경험 좀 쌓이면 하시고, 처음엔 무조건 매애 짤짤이로만 잡는 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