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나랑같은 90년생이란걸 믿을수 없으므로 음슴체
필자의 어머니는 구가의서를 좋아하심
구가의서가 끝나자 위짤방의 광고가 흘러나왔고
어머니께서 한마디하심
"이유비 쟈는 엄청 이쁘고 귀여운데다가 작품 잘만나서 엄청뜨지않았나, 바바라 저르케 광고까지 찍는거."
라고 하심
마침 집에 도착해서 씻으러 들어가시던 아버지께서 들으셨음
그러자 아버지 왈
"쟈가 뜨긴 뭘떳노?
바닥에 딱 붙어있구만."
........아버지 제가 유머감각이 없던게 아버지를 닮아서였군요 ㅠㅠㅠㅠㅠ